너른 데서 핀(pin)하다. CR collective

김소희, 정진경 2인전(신미화랑), 봉산 뉴아티스트전(봉산문화회관)

2017 scaf호텔아트페어

2015

아트스페이스 정미소

판화, 그러나 새롭다

서로의 모습으로 함께하다_유리바닥에 스텐실

 


2014 세덱 갤러리

 

2013

우리집에 가면 - 송유정, 정진경 2인전 _ 신한갤러리 역삼

 

 

 2012

갤러리 온_푸르름을 담다

2011

갤러리 아우라 - 마주하다